타오위엔국제공항 경유객 대상

 타이베이 무료반일투어 실시

 

 

중화민국(타이완) 교통부 관광국에서는 ‘2008-2009 타이완 관광의 해를 맞아 2008 3 31부터 2008년 12월 31까지 타오위엔국제공항을 경유하는 여행객에게 타이베이 반일투어(Free Half-day Tour)’를 무료로 제공합니다.

 

1 2회로, 오전에는 목조예술의 본고장 싼시아와 도자기마을 잉꺼를 둘러볼 수 있는 문화탐방 코스이고 오후에는 용산사, 총독부, 국립대만민주기념관, 충열사, 타이베이 101빌딩을 돌아보는 타이베이 시티투어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타이완을 경유하시는 여행객 여러분들의 많은 이용바랍니다.

 

 

무료반일투어 상세안내

 

 

1. 무료반일투어란?

 

타이완관광국에서 타오위엔 국제공항을 경유하는 외국인관광객들에게 무료로 제공하는 버스시티투어로, 7시간 이상 24시간 미만으로 체류하시는 여행객은 누구나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각 투어의 참여인원은 선착순18으로 제한이 있습니다.

 

2. 투어일정

 

오전: 타오위엔공항 - 싼시아 조사 사원 – 잉꺼 - 타오위엔공항

 

오후: 타오위엔공항 - 용산사 총독부 국립 대만 민주 기념관 - 충열사 -타이베이101빌딩 –타오위엔공항

 

3. 시간

 

 

터미널 1

터미널 2

투어종료(공항도착)시간

출발시간

08:15

08:00

13:00

출발시간

13:45

13:30

18:30

 

 

4. 신청방법

 

구비서류: 

A. 유효기간이 6개월 이상 남은 여권

B. 작성완료 후 타이완 출입국관리처의 승인을 받은 출입국카드

 

신청방법:

타오위엔국제공항 도착로비에 위치한 관광객서비스센터(Tourist Service Center)에서 직접 신청합니다. (신청인원은 선착순 18이므로 초과시 이용 불가합니다.)

 

관광객서비스센터- 개방시간: 07:00~23:30

전화번호: 886-(0)3-398-2194 / 886-(0)3-398-3341

 

 

 5. 반일투어 관광지 간단소개

 

산시아 조사사원(三峽祖師廟)

 

잉꺼와 인접한 산시아는 현대사원예술의 경지를 보여주는 조사(祖師)사원으로 매우 유명하다. 1770년에 건립 되었으며 2차 세계대전 말에 파손되어 40년째 재건하고 있는 중이나 아직도 미완성이다. 섬세한 조각이 새겨진 돌과 150개가 넘는 청동기둥, 8개의 동상, 돌 사자 조각, 역사적이고 전설적인 장면을 묘사한 훌륭한 청동의 얇은 양각을 둘러볼 수 있다.  

 

잉꺼(鶯歌)

 

잉꺼는 타이베이 남서부에 위치한 타이완의 대표적인 도자기 생산지이다. , 청의 황실용 도자기를 재현하며 전통예술을 고수하고 있는 유서 깊은 마을이다. 좁은 길을 따라 빽빽하게 늘어선 상점들에서 천차만별 다양한 모양의 다기와 도자기를 구경할 수 있다.

몇몇의 공장에서는 투어도 가능한데, 방문객들은 도공이 진흙으로 작업하는 것과 화가들이 접시에 그림을 그리는 것을 구경할 수 있다.

 

 

용산사(龍山寺)

 

용산사는 가장 오래되고 가장 유명하며 가장 전형적인 타이완의 사원이다. 멋진 건축양식 자체만으로도 둘러볼 가치가 있다. 타이완 사찰의 특징은 한 사원 안에 도교, 불교, 그리고 많은 토속 신을 함께 모시고 있어 각 종교의 색채가 서로 어우러진 독특한 종교특색을 띄고 있다는 점. 용산사가 대표적인 예로써 관음(觀音), 마조(媽祖), 관공(關羽) 등 각종 신의 참배자들로 언제나 북적댄다. 매일 오전 7부터 오후 10까지 열리며 뱀 골목으로 유명한 화서가 야시장에서 매우 인접해있다.

 

총통부(總統府)

 

위엄 있고 장엄한 총통부는 이 건물 앞에 있는 거대한 대 광장 때문에 더욱 품위 있게 보인다. 이 건물은 일본 점령하에서 총독의 주거지로 사용되었다. 이 곳은 1919년에 건립된 이래, 타이완 정치력의 정수를 차지하여 왔다. 르네상스 후기 건축양식의 이 선물은 총 5층으로 건립되었으며, 중앙탑은 60미터 높이에 이른다. 새해 및 쌍십절과 같은 국가 경축 기간 동안에, 이 총통부는 갖가지 색깔이 리본과 조명으로 현란하게 장식 되며 광장에서는 다채로운 기념행사가 진행된다.

 

국립대만민주기념관 구 중정기념당(中正紀念堂)

 

국립대만민주기념관은 영웅 장개석을 기리기 위한, 타이완에서 가장 인상적인 기념물이다. 그림 같은 조경이 아름다운 광대한 정원 위에 거대한 대리석 기념관이 서있고 우아한 정자, 연못 등이 있다. 25톤의 장개석 총통 동상이 본 건물로부터 도시를 바라보고 있으며 1층 전시실에는 사진과 총통 생전의 기념품 등이 전시되어 있다. 우아한 명나라 양식의 아치 모양 정문을 들어서면 양측으로 타이베이 문화의 중심인 국립극장과 콘서트홀이 위치하고 있다.

 

충열사(忠烈祠)

 

전형적인 중국 명대 건축물로, 내전과 항일운동 시 전사한 군인과 열사의 위패를 모신 곳이다. 매 시간마다 거행되는 위병 교대식이 볼만하다.

 

타이베이101빌딩

 

통칭 ‘타이베이101’로 불리는 타이베이 국제금융센터는 높이 508미터, 면적30,278평방미터로 현재 세계에서 가장 높은 빌딩이다. 내부에는 멤버쉽 헬스클럽과 세계의 명품 브랜드들이 다양하게 입점해 있는 쇼핑센터, 맛깔스러운 음식을 자랑하는 푸드코트와 고급 레스토랑 등이 있으며, 세계에서 가장 빠른 초고속 엘리베이터를 타고 하늘과 맞닿은 전망대에 올라 타이베이 시내를 한눈에 조망해 보거나 야경을 즐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