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완 300만 번째의 행운은
한국인 관광객 품으로~
2008~2009 타이완 관광의 해를 맞아 타이완 교통부 관광국에서는 해외 관광객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는 가운데 100만 단위의 행운의 관광객을 맞아, 현금카드를 증정하고 있습니다.
지난 4월 100만 번째 일본인 관광객과 7월 200만 번째 말레이시아 관광객에 이어 어제 오후(15일) 타이완 도원 국제공항에서 타이완 300만 번째 행운의 방문객이 탄생했습니다. 인천에서 중화항공으로 입국한 한국인 관광객 김인태씨로 NT$ 30만(한화 약 1200만원) 상당의 현금카드 외 타이완 전통술과 유리진주 목걸이 등 다양한 타이완 특산품을 타이완 교통부 관광국으로부터 증정 받았습니다.
처음 타이완을 방문한 김인태씨는 “SBS드라마 온에어를 시청한 뒤 타이완에 관심이 갔고 특히 고궁, 야류, 사림야시장을 둘러보고 싶다. 생각지도 못한 행운에 얼 떨떨 하다.”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앞으로의 일정에 대한 질문에 “3박 4일의 여행 기간 동안 온에어의 촬영지를 둘러보고 이 현금카드로는 유명 브랜드의 집합소인 타이베이 101에서 마음껏 쇼핑을 즐기고 싶다.”고 젊은 층의 소비심리를 대변하기도 했습니다.
교통부 관광국의 한 관계자에 따르면 “2008~2009 타이완 관광의 해를 맞아 다채로운 행사를 통해 외국인들에게 타이완을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고 앞으로의 관광 시장이 호전되며 올해 안에 순조롭게 타이완 400만 번째 행운의 방문객이 탄생하기를 바란다.”고 밝히며 다음을 기약했습니다.
2008/10/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