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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여년간 대만에 푹 빠져 여러 차례 여행은 물론 타이완에서 1년간 생활한 저자가 경험을 토대로 쓴 타이완 여행에세이 <타이완 홀릭>의 출판을 기념하는 영상전이 오는 8 5일부터 11일까지 인사동 경인미술관에서 열립니다. 전시시간은 오전 10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입장료는 무료. 타이완에 관심있는 여러분의 관람을 환영합니다.
 
또한 새로이 출간되는 타이완 여행에세이 <타이완 홀릭>도 많은 사랑 부탁드립니다.

 

[전시] 특별한 여행을 꿈꾸는 <타이완 홀릭> 사진 영상전


 
일반 여행객들은 절대 모를, 타이완에서 살아본 사람들만 알 수 있는 타이완 정통 여행에세이집 <타이완홀릭>의 출간기념 사진 영상전이 85일 인사동 경인미술관에서 열린다.


내가 찾은 나만의 타이완

타이완에 빠진 저자가 10여 년간 수 차례의 여행과 일년의 타이완 생활을 통해 찾아낸 타이완의 특별한 곳들을 스토리가 있는 사진과 영상으로 담아 보여 줄 예정이다.

 

타이완에서 신예여행전문사진작가로 유명한 쉬애잔펀(薛展汾)의 생동감 넘치는 사진과 교사 출신의 한국인 저자가 쓴 맛깔 나는 문장들은 독자들을 타이완의 매력 속으로 이끌어줄 것이다. 또한 타이완 대표 VJ 그룹인 Muse Whisper(www.muse-whisper.com)가 제작한 영상과 음악을 감상할 수 있는 기회도 마련되어있다.

 

<타이완홀릭>사진 영상전을 통해 우리나라에는 생소한 타이완 젊은이들의 삶과 생각을 엿볼 수 있는 동시에, 타이완 여행을 계획한 이에게는 색다르고 깊이 있는 정보를, 그렇지 않은 이에게도 실제로 여행한 것 같은 현장감을 전해줄 것이다.

 

전시제목: <타이완 홀릭>/ 전시기간; 85~811/ 오픈 행사 85() 오후 5

전시장소: 인사동 경인미술관 제2전시실(02-773-4448)/관람시간: 오전 10~오후6/
입장료: 무료/ 후원: 타이완 대표부/ 협찬: 내일여행


[신간] 아무도 모르는 타이완의 특별한 세계 타이완 홀릭

타이완 홀릭/소희 지음/이서원/15천원

 

타이완과 깊은 사랑에 빠진 교사 출신의 저자가 결국 타이완으로 건너가 1년 동안 생활하며 찾아낸 타이완의 숨겨진 보물 같은 명소들을 소개하는 여행 에세이집. 이 책은 일반적으로 타이완 방문객들이 즐겨 찾는 101빌딩, 고궁박물관, 중정기념관 등의 유명 여행지를 배제한 체 타이완 젊은이들의 삶을 흠뻑 담은 아기자기한 골목들을 속속들이 안내하고 있다.

 

15개 주제별 섹션으로 나뉘어져 있으며, 고전서적들을 모아놓은 작은 골동품 서점에서부터 음식과 인테리어 등 모든 컨셉을 으로 집약시킨 이색 음식점, 길거리 지저분한 배수구 뚜껑까지 예술의 혼을 담은 싼샤 옛 거리, 예술가가 꾸민 방이 있는 컨셉호텔까지 타이완을 속속들이 알지 못하면 절대로 만날 수 없는 여행의 묘미를 느낄 수 있도록 도와준다.


 또한, 문신(Tattoo) 문화가 발달한 타이완 고유의 원주민 문화는 물론, 네덜란드 점령지였던
츠칸러우와 타이베이 이전의 수도이자 유교의 성지로 일컬어지는 타이난 등 타이완이 겪어온 역사적 발자취도 한걸음에 밟아볼 수 있다.

아울러 최근 우리나라에서도 큰 인기를 모은 드라마 꽃보다 남자의 타이완 버전 촬영지와 더불어 저자가 직접 타이완 인기배우들을 만나 나눈 대화와 화류(華流)에 관한 이야기들을 함께 담고 있다.

 

물론 태평양을 안고 아름다운 해안도로를 따라 달리는 자전거여행, 깊은 산 속 우라이 폭포에 살고 있는 원주민들의 이야기, 하늘에서 가까운 마을 티앤시앙등 타이완의 수려한 풍광을 느낄 수 있는 내용들도 수록되어 있다.

 

이 책을 더욱 빛내주는 타이완 여행전문사진작가 쉬애잔펀(薛展汾)의 생동감 넘치는 사진과 교사 출신의 한국인 저자가 쓴 맛깔 나는 문장들은 독자들을 타이완의 매력 속으로 이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