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완 민속공연 페스티발

 

-한국관광공사 T2마당에서 타이완민속문화체험을!

 

 

일시 : 2006년 6월 10일(토) 오후4시~5시 

 

장소 : 한국관광공사 T2마당

 

오는 6월, 작지만 다양한 문화가 공존하는 섬, 타이완의 문화적 매력을 한국에서도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습니다. 타이완 원주민 문화공연단과 공묘 제례단이 한국국제관광전(6/8~11)에 맞춰 방한하여 한국관광공사 T2마당에서 타이완 민속공연 페스티벌을 개최합니다. 굴곡 많은 역사가 남겨준 타이완의 다양한 문화 중, 아시아의 인디안이라 불리는 타이완 원주민 문화와 중국 전통 공자사상을 전수, 계승하고 있는 유교문화를 동시에 체험해 보실 수 있습니다.

행사는 오후 4시부터 1시간 동안 진행되며, 행사가 진행되는 동안, 한국관광공사 T2마당에서 타이완 여행안내 책자와 기념품을 관람객들에게 무료로 제공합니다.

많은 관심과 참관 바랍니다.

 

 

▶ 화리엔(花蓮) 차오양(朝陽) 원주민문화예술단

 

타이완의 원주민은 가장 먼저 타이완에 정착하여 살던 남도어족군의 후손을 일컫는다. 현재 총 12개 부족이 각지에 분포하여 살고 있으며, 각 부족마다 고유한 언어, 종교신앙, 문화, 민속의상과 부족 축제 등을 고수하고 있다. 대자연과 어울려사는 원주민들은 천성적으로 빼어난 목소리와 춤을 가지고 있다. 차오양 원주민 문화예술단은 화리엔(花蓮) 지역에 거주하는 아메이족(阿美族)의 전통 춤과 노래를 기초로 하는 타이완의 대표적인 원주민 공연단이다. 아메이족의 풍년제 등 축제기간에 선보이는 각종 아름답고 화려한 전통춤을 비롯해, 원주민 소년들이 용맹스러운 용사의 위용을 선보이는 용사무(勇士舞) 등은 톡특한 춤과 흥겨운 노래로 각국의 뜨거운 관심과 찬사를 받고 있다.

◦ 공연단 내한 인원 : 11人

◦ 공연시간 : 20분

 

 

▶ 타이베이 공자묘제례단

 

매년 9월 28일은 공자탄생일이자 타이완의 스승의 날이다. 이 날 타이완의 각 도시에서는 대규모의 석전대제(釋奠典禮)라는 유교의식이 봉행되는데, ‘석(釋)’과 ‘전(奠)’은 모두 ‘진설’의 뜻으로, 석전 봉행 시에는 음악과 무용을 비롯하여, 제사음식과 술 등을 모두 진설하는데, 이는 모두 공자에 대한 존경을 나타낸다.

타이베이 공자묘 제례단은 이번 행사에서 석전대제 중 ‘일무(佾舞)’ 라는 악무를 공연한다. 11~12세의 무동 20명으로 구성된 공연단이 중국 명조의 전통제례복식을 갖추고 화려하고 웅장한 전통 악무를 재현한다. 공연 시작 전, 공연에 대한 한국어 소개와 설명을 통해 관람객들의 이해를 도울 예정이다. 

◦ 공연단 내한 인원 :20人

◦ 공연시간 : 15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