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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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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유객 대상 타이완 무료반일투어 싼시아, 잉꺼 등 문화탐방코스 재개 중화민국(타이완) 교통부 관광국에서 중정국제공항을 경유하는 여행객에게 무료로 제공하는 ‘타이완 반일투어(Free Half-day Tour)’에 타이베이 근교에 위치한 문화도시 싼시아(三峽), 잉꺼(鶯歌)를 돌아보는 문화탐방코스가 8월 1일부터 재개됩니다. 타이완의 유명한 목조예술의 본고장 싼시아와 도자기마을 잉꺼를 포함한 본 코스는 2005년 3월부터 7월까지 약 4개월간 매일 오후일정으로 진행되었으나, 2005년 7월 16일 싼시아 옛거리(老街) 보수를 위해 잠정적으로 중단되었습니다. 최근 보수공사가 완료됨에 따라 올해 8월 1일부터 문화탐방코스가 재개됩니다. 따라서 오전에는 타이완의 전통 목조건물, 목조예술의 현황, 그리고 타이완 도자기마을의 풍취와 전통도자기예술의 면모를 돌아볼 수 있는 싼시아, 잉꺼 문화탐방코스가, 오후에는 기존의 일정대로 타이베이101빌딩, 용산사, 중정기념당, 충열사를 돌아보는 타이베이 시티투어가 진행됩니다. 타이완을 경유하시는 여행객 여러분들의 많은 이용바랍니다. ★ 무료반일투어 상세안내
1. 무료반일투어란? 타이완관광국에서 타이완 중정공항(CKS Int’l Airport)을 경유하는 외국인관광객들에게 무료로 제공하는 버스시티투어로, 중정공항에서 7시간 이상 체류하시는 여행객은 누구나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각 투어의 참여인원은 선착순18명으로 제한이 있습니다. 2. 투어일정 오전: 중정공항 - 싼시아 조사묘 – 싼시아옛거리 – 잉꺼 도자기거리 – 도자기공장 참관 – 중정공항 오후: 중정공항 - 타이베이101빌딩 – 용산사 - 중정기념당 – 충열사 - 중정공항 3. 시간 (2005년 7월 16일 이후)
4. 신청방법 구비서류: A. 유효기간이 6개월 이상 남은 여권 B. 작성완료 후 타이완 출입국관리처의 승인을 받은 출입국카드 신청방법: A. 개인-중정국제공항 도착로비에 위치한 관광객서비스센터( 관광객서비스센터- 개방시간: 07:00~23:30 전화번호: 886-(0)3-398-2194 / 886-(0)3-398-3341 B. 18인 이상의 단체 및 여행사 1) 최소 12일 전 타이완관광청 서울사무소에 신청서 양식을 요청하여 작성 후 제출. *신청서 양식-참가인원의 영문성명, 국적, 여권번호, 생년월일, 운항 스케줄 등 기재 (※참가자의 여권 유효기간은 반드시 6개월 이상 남아있어야 합니다.-6개월 이하일 경우 타이완 입국수속불가) 타이완관광청 서울사무소: 전화_732-2357/8 2) 중정국제공항 도착 후 관광객서비스센터에 가서 도착을 알리고, 투어 안내를 받습니다. 5. 반일투어 관광지 간단소개 잉꺼(Yingge/鶯歌) 잉꺼는 타이베이 남서부에 위치한 타이완의 대표적인 도자기 생산지이다. 명, 청의 황실용 도자기를 재현하며 전통예술을 고수하고 있는 유서 깊은 마을이다. 좁은 길을 따라 빽빽하게 늘어선 상점들에서 천차만별 다양한 모양의 다기와 도자기를 구경할 수 있다. 몇몇의 공장에서는 투어도 가능한데, 방문객들은 도공이 진흙으로 작업하는 것과 화가들이 접시에 그림을 그리는 것을 구경할 수 있다. 산시아 조사사원(Sansia & Zushih Temple/三峽祖師廟) 잉꺼와 인접한 산시아는 현대사원예술의 경지를 보여주는 조사(祖師)사원으로 매우 유명하다. 1770년에 건립 되었으며 2차 세계대전 말에 파손되어 40년째 재건하고 있는 중이나 아직도 미완성이다. 섬세한 조각이 새겨진 돌과 150개가 넘는 청동기둥, 8개의 동상, 돌 사자 조각, 역사적이고 전설적인 장면을 묘사한 훌륭한 청동의 얇은 양각을 둘러볼 수 있다. 타이베이101빌딩 통칭 ‘타이베이101’로 불리는 타이베이 국제금융센터는 높이 508미터, 면적30,278평방미터로 현재 세계에서 가장 높은 빌딩이다. 내부에는 멤버쉽 헬스클럽과 세계의 명품 브랜드들이 다양하게 입점해 있는 쇼핑센터, 맛깔스러운 음식을 자랑하는 푸드코트와 고급 레스토랑 등이 있으며, 세계에서 가장 빠른 초고속 엘리베이터를 타고 하늘과 맞닿은 전망대에 올라 타이베이 시내를 한눈에 조망해 보거나 야경을 즐길 수 있다. 용산사(Longshan Temple/龍山寺) 용산사는 가장 오래되고 가장 유명하며 가장 전형적인 타이완의 사원이다. 멋진 건축양식 자체만으로도 둘러볼 가치가 있다. 타이완 사찰의 특징은 한 사원 안에 도교, 불교, 그리고 많은 토속 신을 함께 모시고 있어 각 종교의 색채가 서로 어우러진 독특한 종교특색을 띄고 있다는 점. 용산사가 대표적인 예로써 관음(觀音), 마조(媽祖), 관공(關羽) 등 각종 신의 참배자들로 언제나 북적댄다. 매일 오전 7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열리며 뱀 골목으로 유명한 화서가 야시장에서 매우 인접해있다.
중정기념당은 영웅 장개석을 기리기 위한, 타이완에서 가장 인상적인 기념물이다. 그림 같은 조경이 아름다운 광대한 정원 위에 거대한 대리석 기념관이 서있고 우아한 정자, 연못 등이 있다. 25톤의 장개석 총통 동상이 본 건물로부터 도시를 바라보고 있으며 1층 전시실에는 사진과 총통 생전의 기념품 등이 전시되어 있다. 우아한 명나라 양식의 아치 모양 정문을 들어서면 양측으로 타이베이 문화의 중심인 국립극장과 콘서트홀이 위치하고 있다. 충열사(Martyrs’ Shrine) 전형적인 중국 명대 건축물로, 내전과 항일운동 시 전사한 군인과 열사의 위패를 모신 곳이다. 매 시간마다 거행되는 위병 교대식이 볼만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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