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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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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오숑(高雄)항 정박 크루즈 우대정책
-2008 연말까지 연장 실시 까오숑항만국은 타이완 정부의 관광객 배가정책에 부합하여, 지난 2006년 3월 27일부터 시행하였던 까오숑항에 정박하는 크루즈 정박료와 관광객서비스비용에 대한 할인 혜택을 2008년 12월 31일까지 연장 실시합니다. 할인혜택의 자세한 사항은: 항만부분은 항구에 정박하는 크루즈의 부두 정박료와 예선료 등 2개 항목에 대해 까오숑 현행 항구업무비용의 계수기준에 따라 20% 할인하며, 또한 관광객 서비스비용은 면제하여 까오숑에 정박하는 크루즈이용 관광객들은 무료로 까오숑항을 이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까오숑은 타이완 제2의 대도시이자, 제1의 항구도시이다. 까오숑 항구의 화물수송량은 세계4위의 거대한 규모를 자랑하며, 타이완 무역업에 있어 중추적인 역할을 맡고 있다. 타이완 남부, 남동부 관광의 거점이기도 한 까오숑은 관광자원 또한 풍부하다. 도시를 가로지르며 흐르는 일명 ‘사랑의 강’, 아이허(愛河) 연안을 따라 설립된 허삔공원(河濱公園)은 노천까페의 우아한 풍치와 야경의 낭만을 더하고, 매년 개최되는 등불축제와 드래곤보트축제의 주요무대가 되고 있다. 까오숑 시립역사박물관, 시립미술관 및 기초과학을 연구하는 과학공예박물관 등에서는 까오숑시에 내재하고 있는 역사인문의 향기를 전해주고 있다. 여기에 리우허 야시장 (六合夜市) , 치진 해산물거리(旗津海鮮)등 은 신선한 해산물을 이용한 풍성한 먹거리로 명성이 자자하며, 다양하고 넓은 상권이 조성되어 있어 쇼핑에도 편리하다. 까오숑은 주변 타이완남부, 남동부 여행의 거점이자 항구의 낭만적인 야경, 정이 넘치는 사람들, 도회적인 분위기를 지닌 매력적인 관광지이다. 대표적인 관광지로는 타이완 불교의 총본산지인 불광산사와 석양과 맑은 해역으로 유명한 시즈완(西子灣)해수욕장, 호수와 누각이 아름답게 어우러진 리엔츠탄(蓮池潭)풍경구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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